성장하는 교회

고린도전서 3장 6절

칼럼

기왕이면 웃음이 좋다. 진정한 웃음에 한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18-07-03 06:10

본문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창17:19]

 

               기왕이면 웃음이 좋습니다. 그러나 웃음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웃음에 한해서 일 것입니다. 

 

         진정한 웃음은 흔치않습니다. 남들과 더불어, 함께 웃는 웃음이야말로 진정한 웃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루거각에 홀로 높이 앉아 진수성찬을 앞에다 놓고 희희낙낙해하지만 나의 대문 밖

 에 나사로가[눅16:19-31] 신음하고 있는 한, 나의 웃음은 진정한 웃음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영구히 웃는 웃음,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웃음일 것입니다. 벨사살 왕의 웃음처럼 일천 귀빈들

과 함께 나눴던 웃음도 그 밤이 다 지나기도 전에 장송곡으로 변해버리는 예가 허다합니다. 부정한

소득으로 한 때는 웃고 즐겨 볼 수 있겠지만 기나긴 감옥에서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것이 과

연 무슨 좋은 웃음이 되겠는가요? 

 

         하나님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웃음. 그 웃음이 있어야 진정한 웃음이 될 것 입니다. "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내 영혼아!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를 떠벌려 보아도 하나님께서는

"오늘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라"가 되 버리면 그것은 만족에서 나오는 자기만의 웃음?  그러나 

이것은 웃음이 아니라 그냥,  '다행스러움 ' 일 뿐 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삭은 과연 그의 이름처럼  '웃음의 아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웃음이었습

니다. 가정에서는 웃음이요, 사회에서는 화해, 게다가 양보의 웃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돌

렸기 때문입니다. 이스마엘과는 달리 이삭 그는 약속의 아들이었기에 나아가 선천적으로 평화로운

품성이 우리 모두를 흡족하게 해 주는 웃음의 소유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버밍햄한인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Birmingham
7814 Helena Rd. Pelham AL 35124 (205)982-1990
Copyright ⓒ 2018 버밍햄한인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