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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장 6절

칼럼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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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19-01-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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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였으며[시 74:16]


인생의 길에 낮과 밤이 있습니다. 여행길에 산과 들, 그리고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이 있는 것처럼

인생의 행로에는 성공과 실패, 건강과 질병의 날이 있게 마련입니다. 음식에 오미가 있듯이 인간의 

일생에도 희비애락이 교차되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낮만 계속되기를 바래서도 안 되며, 항상 밤 뿐이냐고 불평해서도 안됩니다. 낮이 가

면 밤이 오는 법이고 밤이 가면 낮도 오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낮과 밤이 서로 장구하지 못 합니다.

따라서 낮의 오만과 밤의 비탄을 둘 다 삼가야 합니다. 모름지기 낮에는 밤을 생각하고 밤에는 새벽

을 내다 보는 슬기를 지닐 일입니다.


인생의 길에는 낮도 밤도 모두 유익합니다.

시인은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고 술회하고 있습니다. 주님으로 부터 오는 것은 나쁜 것

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따지고 보면 낮도 밤도 모두가 유익한 은혜의 선물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

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그러므로 다윗은 시므이의 저주도 감수했으며[삼하 16:5-13]  바울은 질병도 은혜의 가시로 알고

참고 견디었습니다. 단 것이든 쓴 것이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인 한, 모두가 나를 위한  최상의

메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활동을 위해 낮이 필요하듯, 휴식을 위한 밤도 필요합니다. 낮이나 밤 중

하나 만을 탐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입니다.


낮 과 밤을 함께 즐거워해야 합니다. 창조의 날에도 낮과 밤이 있었습니다. 아침도 즐거워 해야 하고

저녁도 즐거워 해야 합니다.[시65:8] 낮, 밤은 우리에게 모두 유익하고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형통과

곤고는 둘 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운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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