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교회

고린도전서 3장 6절

나눔터

작은 성지 알칸사스를 탐방하다. by 박희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18-10-21 00:04

본문

매주 수요일 오전 10

목사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 "민수기서", 

딱딱하고 지루한 성막에 대한 공부를 하다 "알칸사스(Arkans)에 있는 성막을 탐방하러 가자"는 의견에 모두 OK! 

그리고 함께 GO를 외치며 떠난 성막여행...

 

미국에 이민 와 이런 여행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10시간의 운전이 벅차다는 생각은 아랑곳 없이 23일의 일정으로 우리 7명은 떠났습니다.

(정영숙권사님, 임종희, 김복순, 윤명희, 윤경수집사님, 저 박희경 그리고 사모님)

어우러질 것 같지 않은 멤버들, 그러나 너무나 잘 어우러졌던 멤버들.

 

웃고 떠들고 쉴새없이 먹으면서 알칸사스를 향해 열심히 달렸답니다.

 

도착한 곳은 Eureka spring에 있는 Air bnb를 통해 렌트한 하우스, 우린 짐을 풀고 가져온 음식들로 맛난 저녁식사를 한 후 

신나는 게임과 찬양을 부르면서 틀에 박혔던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한국 아줌마의 여유로움을 즐겼습니다.

또, 결코 빠뜨릴 수 없는 것, 피부관리, 마스크 팩으로 맛사지를 하며 한바탕 웃음으로 꿈나라로 갔습니다.

 

다음 날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 소리를 들으며 시작한 하루

The great passion play와 성막 탐방에 대한 기대로 더욱 가슴 설랬습니다.

 

Holy Land Tour,

구약시대의 것과 같은 크기로 만들어진 성막. 미리 공부를 하고 간터라 우린 배운 것들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하나님의 역사에 다시 한번 놀라워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여관과 말 구유 그리고 예수님을 쌌던 세마포가 놓여 있는 예수님의 무덤.

예수님이 거니시며 말씀을 전하셨던 갈릴리 호숫가, 그리고

최후의 성만찬을 하셨던 곳

비록 세련되지 못하고 작은 모형에 불과한 것들이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 마음을 감동으로 덮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거대한 산들을 깎아 만든 무대, 1,000여석이 넘는 관중석과 170명의 연국배우들, 실제 비둘기와 양떼들로 이루어진 연극The great passion play.

실감나는 예수님의 행적과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의 가슴을 때렸던 감동의 장면들이 우리로 하여금 할렐루야를 외치며 힘차게 찬양케했습니다.

 

감동의 하루를 보낸 다음 셋째 날,

집으로 오는 길 잠시 온천에 들러 아쉬움과 피로를 풀고,  

이번 여행을 통해 예수님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직접 눈으로 본 성막은 구약과 친구가 되게 해주었습니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또 들려주시오 또 들려주시오 ~~~

 

뜻깊고 즐거운 여행은 다음 탐방지를 기대하게 되었고,

허리를 동이고 열심히 말씀을 배우고 받은 은혜대로 헌신하는 이 자리를 더욱 사모하여야겠습니다

 

주신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 9월 끝자락에 박희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버밍햄한인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Birmingham
7814 Helena Rd. Pelham AL 35124 (205)982-1990
Copyright ⓒ 2018 버밍햄한인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