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교회

고린도전서 3장 6절

교회안내

우리교회, 버밍햄한인장로교회는...

1. 찾는 교회(Searching Church): 구도자들을 찾아 나서고,
2. 만나는 교회(Encountering Church): 주님을 찾아 나온 영혼들이 예배와 말씀 가운데 주님과 만나며,
3. 치유 받는 교회(Healing Church): 상처 입은 영혼들이 치유 받고,
4. 채워지는 교회(Feeding Church): 주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서 자라나며,
5. 섬기는 교회(Serving Church): 제자가 된 영혼들이 교회 안에서 서로 섬기며,
6. 파송 하는 교회(Missional Church): 제자가 된 영혼들을 세상으로 파송 하여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며, 길을 잃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합니다.

2018 목회표어: 성장하는 교회 [고린도전서 3장 6절]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를 맞이합니다. 목회 중 해마다 새롭게 바꿔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목회 방향과 교회의 표어” 입니다. 목회자와 교우님들이 모두가 다 함께 어떤 ‘일치된 방향’을 갖는다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지난해 표어는 “씨 뿌리는 교회” 였습니다. 금년의 표어를 “성장하는 교회”로 정했습니다. 뿌려진 씨앗은 자랍니다. 아니, 반드시 자라야 합니다. 뿌려진 씨앗이 어딘가에서 자라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 그것은 신비입니다. 우리가 늘 보게 되는 일상 인지라 그리 놀랍지 않겠지만, 사랑하는 우리의 자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야 말로 과연 축복입니다.

생명! 생명이란? 그 생명체의 자람과 성장에서 생명을 주신 이가 확인되고 증명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자라게 하십니다. 신약성서에서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그것을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3:6]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씨앗을 뿌리는 자 그리고 물을 주는 자는 우리들 일 수도 있지만 자라게 하시는 이는 결국 하나님이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생명을 자라게 하시는” 주님 앞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가? 자라게 하시는 이가 분명 하나님이시라면 그 분의 역사하심도 믿어야 합니다. 믿고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맡기는 것 이야 말로 믿음 입니다.

때문에 성장하는 교회를 지향한다면 우리 모두는,

첫째로 “믿음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성장을 위해 나 또는 우리가 결정, 각오, 합의를 하는 곳이 아니라“ 매사를 아버지께 맡기는 것 곧 기도하는 곳”입니다. 이 기도에 대해서 우리 주님은 바리세인과 세리의 기도에 대해 비유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바리세인의 기도는 자기행위에 대한 자랑이었습니다. 기도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둘째로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한 상태” 를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들의 과거 경력, 열심, 업적들로서는 미래의 길을 열지 못합니다. 그것은 자기 자랑일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교회는 바울의 고백과 같아야 합니다,“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것 입니다.

셋째로 “주님의 몸 된 교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부흥이란 무엇인가요? 초대교회의 부흥이 지침이 될 것입니다.

1] 초대교회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었고, 주의 은혜를 보았고, 구원을 체험 했습니다. 이것은 모두 교회 신도들 속에 나타난 내적 체험이었습니다. 하지만 경계를 해야 하는 점들도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위험한 것은 자기 공로를 기억하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헌신하다가 잠시 돌아보니 자기 공로[과거]만 보였습니다. 공적과 자리다툼하던 중 예루살렘교회는 결국 문을 닫게 됩니다.

2] 초대교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로 나아갔고, 전진했고 성장했습니다.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그들을 흩어 버리신 겁니다. 그 결과 초대교회는


1)능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들을 통해 일어났습니다. 놀라운 일과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2)사랑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랑을 못했다는 것은 사람들간의 격차가, 장벽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의 격차는 무엇입니까? 지식 재산 게다가 신앙까지도 경쟁이요 격차일 수 있습니다만 하지만 초대교회는 공동소유, 함께 지내며, 나눠 가지며, 강요가 아니라 자원했습니다.
3)통회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모여-한마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성도들간의 어떤 격차와 단절을 메워 나갔던 것입니다.

3] 교회가 날마다 성장했습니다. 신앙생활에서는 “통회”가 곧 성장입니다.
모인 수가 아니라 통회의 숫자가 중요합니다. 예배는 통회와 자복 다음에 오는 것입니다. “네 길에서 화해를 하고 와서 예배를 드리라” [마태 5:24] 덧붙인다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가치관이 바꼈습니다. 물질 제일에서 오히려 나누었고, 더 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감사와 환희, 기쁨과 찬양이 생겨났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그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2018년 온 한해 주님의 함께하심이 우리 버밍햄한인장로교회 모든 식구들, 가정과 사업터 위에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시126:5]”

버밍햄한인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Birm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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